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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7 (수) 증시 정보 정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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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7 (수) 증시 정보 정리

studyLAB 2025. 12. 17. 22:31

안녕하세요

오늘의 증시 정보 정리해보겠습니다😎

 

 

 

금일 KOSPI 57.28포인트(+1.43%) 상승을 하였고, KOSDAQ에서는 5.04포인트(-0.55%) 하락하였습니다. 

두 시장 모두 기관이 매수세를 보였고, 외국인은 매도세를 보였습니다.

 

금일의 KOSPI의 상승은 전날 하락분을 만회하는 만족스러운 하루였습니다. 

그 이유로 올해 4분기 KOSPI 기업들의 영업이익 컨선세스가 80조원에 육박한다는 소식이 들려온 바 있습니다. 

 

 

그러나 좋았던 KOSPI 시장에 비해 환율 시장은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월요일 제가 환율의 상승세에 대해서 기초적인 이유들을 몇가지정도 정리 해 보았는데요, 글을 올린지 이틀만에 1,480원을 돌파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ㅎㅎ..

 

외국인은 상승하는 환율과 충분한 주가 상승을 보인 SK하이닉스(000660)에서는 수익실현을 위한 매도세를 보였으나 삼성전자(005930)에서는 매수세로 다른 양상을 보였습니다. 

 

특히 오늘의 환율 상승세에는 한국은행 이창용 총재도 한 목소리를 내었는데요. "전통적인 금융위기는 아니나 반도체 조선 등 수출업체와 달리 내수 부문과 건설업 자영업자들은 어려움을 겪기 때문에 사회적 화합이 어려운 환경이 조성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 말인 즉슨, AI의 데이터 센터 수요로 인해 급부상하는 산업에서는 부가 들어오지만, 내수 혹은 건설 업자들은 그렇지 못한 상황이 연출될 것으로 보는 것입니다. 부의 양극화가 심해짐과 동시에 환율 상승으로 다가오는 물가 상승에 대해 일반 서민들은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될 수 있음을 암시하는데요.

추가로 이 총재는 외환당국의 수급 대책을 통해 개선을 기대한다고 표하기도 했습니다. 이를 위해 금일 외환당국과 국민연금 간 외환스와프가 실제 가동된 것도 확인이 되었으나 결과적으로는 상승세를 막기 힘들었고 1,480원을 돌파한 상황입니다.

 

한국은행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월 대비 10월, 11월 물가가 0.3%p 확대된 것으로 확인되어 실제 환율 상승이 최근 물가 지표에 반영되었고 실생활에서 체감이 점점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한국 증시는 4,000포인트를 오르내리며 다소 얌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반면 외환시장은 막혀있던 1,480원의 벽을 돌파하며 1,500원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과거 사건 사고로 인해 일시적으로 치솟던 위기가 있었지만 이는 단기적 이슈 해소로 회복이 가능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환율 상승은 대부분의 전문가분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뉴노멀의 시대를 준비해야한다는 말과 함께 꾸준히 쌓아올려진 두터운 상승의 벽을 깨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는 꾸준한 경제 상황에 대한 관심과 공부를 통해 이를 대처하여 피해를 덜 보도록 준비하면 좋을 것 같네요.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